오늘(22일) 오후 1시 15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인근 음식점 2곳으로 옮겨붙었습니다.
불은 음식점 3곳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음식점들은 당시 영업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처음 불이 시작된 음식점의 주인 68살 박 모 씨는 "영업 준비를 하는 데 창고 쪽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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