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혼잡한 터미널에서 50대 여성에게 접근해 지갑을 훔친 혐의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서초구 남부터미널에서 표를 사던 54살 김 모 씨의 가방에서 현금 25만 원과 금팔찌가 든 지갑 등 125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범행을 더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진=서초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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