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만여 명의 성매매 고객 명단을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의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인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 수사대는 강남 성매매 조직 총책 37살 김 모 씨와 성매매 고객을 유인한 채팅조직 총책을 지난 19일 서울 강남에서 체포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입건자 중 성매매 여성은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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