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를 시작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오늘(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236.8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원 올랐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1.6원 오른 달러당 1,236.0원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지난주 마지막이자 직전 거래일에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긴 했지만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1,240원대를 넘보자 "최근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과 변동성이 과도하다"며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당국의 이 같은 구두개입이 이뤄진 직후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19일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234.4원으로 5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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