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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을 끝으로 저는 주말 8시 뉴스를 떠나서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믿음직한 후배 박현석 앵커가 이혜승 앵커와 함께 주말뉴스의 진행을 맡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고 떠납니다.

주말마다 함께했던 지난 5년 가까이가 돌이켜보면, 너무 짧고 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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