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SBS 미디어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에 참석해 SBS를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갑니다.
SBS는 윤 부회장이 내일(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 참석해, 모바일과 콘텐츠의 접점을 모색하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KT, SKT 같은 국내 가전, 통신사뿐 아니라 에릭슨과 화웨이, 시스코와 퀄컴 등 세계적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나 SBS와의 협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SBS는 "윤 부회장이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국내외 가전, 방송사들과 교류한 데 이어 MWC에서 세계적 모바일 선도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부회장은 MWC 참석 후 영국 BBC를 방문해 BBC의 최근 개혁 내용을 공유하고 뉴미디어 시대의 콘텐츠 사업자 성장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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