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세계경제 전망과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세계교역 부진과 유럽·일본 통화의 약세로 가격 경쟁이 심화해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보다 0.4~0.5% 줄어들 거로 전망했습니다.
또, 중국의 성장둔화와 성장전략 변화, 중간재 내수화로 대중국 수출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도 올해 수출이 0.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민간 경제연구소인 LG경제연구원도 0.7%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출입은행 "올해 수출, 지난해보다 0.4∼0.5%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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