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전화로 시리아 문제를 논의했지만, 아직 휴전 형식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적대행위의 종식 형식에 대한 합의가 아직 완전히 이뤄지지 못했다며 케리 장관은 빠른 시일안에 적대행위의 완전한 종식이 이뤄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라브로프 장관에게 계속되는 러시아 군 항공기의 무차별 폭격과 그에 따른 인명 피해를 깊이 우려한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케리 장관과 라브로프 장관은 유엔이 지정한 시리아 내 지역에 대한 식량과 물, 의약품 전달과 관련해 추가 지원이 즉각 이뤄져야 하고, 지원이 지속적으로 방해 없이 진행되게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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