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하행선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영동고속도로는 군자분기점에서 군자요금소 사이 등 모두 12.7km 구간에서 시속 30km 이상 속도를 내기 어렵고, 경부고속도로도 부산 방향 경부선입구에서 반포나들목 사이 등 5.9㎞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하행선 정체는 오후 내내 계속되다 저녁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0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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