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박선영의 TV 밖 뉴스
스브스뉴스와 비디오머그를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TV 밖 뉴스 시간입니다.
사계절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중 하나가 바나나죠.
부드럽고 영양가가 높아서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런 바나나를 더이상 못먹게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스브스뉴스를 통해서 알아보시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농작물에 포함되는 바나나가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바나나 암이라고 불리는 파나마병이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해 아프리카에까지 퍼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미 축구경기장 2000개 크기만한 바나나 농장이 오염됐다고 하죠.
파나마병은 1950년대 이미 한 번 그로스 미셸이라는 품종을 멸종시켰을만큼 바나나에 치명적인 질병인데요, 세계 최대 바나나 생산지인 중남미까지 신종 파나마병이 도달하면 바나나가 멸종될 수 있다고 하는데 하루 빨리 바나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바나나가 사라진다? 괴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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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도 뭄바이의 한 야외 공연장입니다.
무용수들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데요, 그런데 무대 효과치고는 연기가 너무 심하게 피어오릅니다.
아니나 다를까, 무대 아래에서 진짜 불이 났습니다.
관객들은 황급한 손짓으로 무용수들에게 불이 난 사실을 알립니다.
이번 공연은 인도 정부가 주최한 홍보행사로 정재계인사를 비롯해 유명 배우까지 2만 명의 관객이 참여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 [비디오머그] 무대 효과인줄 알았더니…진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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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있던 상가의 문을 1분만에 뚝딱 열고 들어온 이 남자.
정체가 궁금한데요.
감옥에서 절도기술을 익힌 전과 32범의 상가전문털이범입니다.
실제로 금고를 찾아내 열고 돈을 챙기기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데요,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마스크까지 했지만 도둑이 한 가지 놓친 것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모자를 써서 얼굴을 가리려 해보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30번에 걸쳐 총 600만 원을 갈취한 범인은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비디오머그] 전과 32범의 '전문 상가 털이범'…그가 놓친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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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스키어 한 명이 하얀 설원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데요, 보통 스키장대신 험한 산자락만 골라 스키를 타는 이른바 익스트림 스키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스키어가 절벽 끝에서 낙하산을 펼치는 순간, 엄청난 눈사태가 쏟아지는데요.
한 발만 늦었어도 정말 큰일날 뻔했죠.
실제로 얼마 전, 유타주에서는 익스트림 스키를 즐기던 스키어 2명이 눈사태에 파묻혔고 그 중 1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는데요, 스릴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자막뉴스] 모험심에 통제 지역서 스키 타다가…눈사태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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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동안 SNS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소식들을 정리해드리는 시간입니다.
TV 밖 뉴스에서 선정한 SNS 인기 검색어, 5위부터 만나보시죠.
5위 '라이터 갖고 등산' 50만 원 과태료
4위 7살 딸 암매장한 엄마
3위 청년실업률 다시 9%대
2위 독감유행 비상
1위 주사기 재사용 최대 징역 5년
이번 주에는 의료 기관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했다가 적발될 경우 면허취소까지 당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1위에 올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체회의에서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와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 개정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앞으로는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해 보건위생상 중대한 위해가 발생할 경우 해당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으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또한 취소된 면허는 최대 3년간 재교부를 금지하며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업무정지나 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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