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9일)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경기도 광주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국제적 기준에 알맞은 노력을 기울이면 국제보건기구가 공인을 해주는데 그게 바로 국제안전도시입니다.
경기도 광주시가 오는 2018년 상반기에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는 것을 목표로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지난 2011년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는 억수 같은 비가 퍼부었습니다.
집중호우로 물이 역류하면서 주택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는 12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지난해 6월 이 지역에 배수펌프장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내년 12월 이 공사가 완료되면 광주지역의 재난 안전 사망률이 10만 명당 44명에서 40명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통합정보센터 시설도 확충했습니다.
관내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교통상황은 물론 범죄 발생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권혁순/경기도 광주시 정보통신팀장 :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범죄가 발생했을 경우에 경찰서와 협력을 해서 실시간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오는 2018년까지 교통사고 발생을 1천 명당 56명으로 줄이고 치안상황도 대폭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우리는 일상생활에 있어서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시민이 안전한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는 걸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인 아주대학교 안전증진 연구소와 성공적인 업무추진을 위해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아주대학교 연구소 측은 광주시가 오는 2018년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는 데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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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건물에 대한 일부 하자 책임을 물어서 건설사가 성남시청에 7억 4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 2부는 성남시청사 하자에 대해서 시공사와 설계회사의 일부 책임이 인정된다며 7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리 벽으로 된 성남시청은 에너지 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지금 같은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무더워 부실공사논란이 일었습니다.
지하주차장 곳곳에 물이 새고 외벽이 떨어져 나가는 등 부실이 드러나자 성남시가 지난 2011년 10억 원을 물어내라는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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