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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속도로 403만 대…봄방학으로 지난주보다 혼잡

주말 고속도로 403만 대…봄방학으로 지난주보다 혼잡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인 20일 봄방학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늘어 고속도로 교통량이 403만 대로 지난주보다 혼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343만 대이며 이번 주말에는 60만 대가 늘어난다는 예상입니다.

토요일은 동해안에 늦은 오후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맑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 대로 추정됩니다.

대도시 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1시간 50분, 강릉까지 3시간, 부산까지 4시간 40분, 광주까지 3시간 30분, 목포까지 3시간 50분입니다.

경부선은 정오께 오산∼안성, 영동선은 같은 시각 만종분기점∼원주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21일 예상 교통량은 331만 대이며 이 가운데 35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옵니다.

일요일 서울 도착 기준으로 대전에서 1시간 50분, 강릉에서 3시간 3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20분, 목포에서 3시간 40분이 최대 소요시간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 경부선은 오후 5시께 입장휴게소∼안성, 영동선은 같은 시각 여주휴게소∼호법분기점 구간이 가장 혼잡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www.roadplus.co.kr), 콜센터(☎ 1588-2504) 등을 참조하면 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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