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서비스의 가격을 나타내는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5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달보다 0.5% 떨어진 98.5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7개월 연속 하락해 지난 2010년 3월 98.25를 기록한 이후 5년 10개월 만에 가잔 낮은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석탄과 석유제품이 10.5% 급락하는 등 공산품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농산물과 수산물 지수는 2.4% 상승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경기동향 판단 지표 등으로 이용됩니다.
1월 생산자물가 저유가에 '뚝'…5년 10개월 만에 최저
전월보다 0.5% 떨어져…7개월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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