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병원에서 환자 16명이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됐다고 영국 방송 BBC가 보도했습니다.
환자가 발생한 곳은 중부 도시 레스터에 있는 '레스터 로열 병원'으로, 암환자 16명이 감염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혈액암 병동 세 곳에 있던 환자 16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필요한 모든 예방조치를 취했고, 현재 환자들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병원은 이들이 있던 3개 병동을 즉각 폐쇄했습니다.
레스터에 있는 또 다른 병원인 글렌필즈 병원에서도 환자 3명이 신종플루 치료를 받고 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