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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위안부 박물관 개설 추진…9월 개관 목표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대만 최초의 박물관 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대만의 민간단체인 '부녀구원사회복리사업기금회'는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을 올해 9월 개관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박물관은 '할머니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될 예정이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소개하고 인권 관련 교육 장소로도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타이베이에 있는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비용을 일반으로부터 모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대만의 위안부 피해자 1명이 세상을 떠났으며 현재 3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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