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캐디가 되려면 산재를 포기해야 한다?
캐디로 일하던 25살 이 모 씨는 근무 도중 손님이 친 골프공에 왼쪽 눈을 맞아 사실상 시력을 잃었지만, 골프장 측으로부터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일을 시작할 때 작성한 '산업재해보험 적용 제외 신청서' 때문입니다. '안 쓰면 일할 수 없다'는 태도에 작성한 신청서에 하루하루 그저 운수 없는 날이 아니기를 바랄 수밖에 없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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