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2.28% 오른 16,196.8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32% 오른 1,908.84에 마감했습니다.
반면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하락한 2,862.89에, 선전종합지수는 0.34% 떨어진 1841.4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 상승 출발한 중국증시는 에너지기업들이 반락하면서 장 막판에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의 산유량 동결 합의를 지지한다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3월 인도분은 5.58% 오른 배럴당 30.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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