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매입 리모델링 임대사업을 본격화합니다.
LH는 지난해 9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에서 발표한 매입 리모델링 임대사업의 일환으로 내일(19일)부터 노후주택 1천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복지시설과 대중교통시설 등에 인접한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1인용 소형주택으로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한 뒤 고령자와 대학생 등 주거취약계층에 임대하는 것입니다.
매입 대상 주택은 수도권과 5개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도시 등 전국 80개 도시에서 사용승인 기준 15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입니다.
매도 희망자는 LH 홈페이지에 있는 매입신청서를 작성해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LH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이 주택은 앞으로 고령층과 대학생 등 1∼2인 거주 취약계층에게 시중 임대료의 30%를 받고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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