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에 힘입어 제주의 지난해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을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보다 6.1% 증가해 전국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9%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통계청이 2011년 시·도별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 자료를 작성한 이래 최고치입니다.
제주의 서비스업 생산 성장세가 큰 것은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활동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소매판매 증가율에서도 제주가 7.8%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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