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6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8살 이 모 씨가 또 다른 36살 이모 씨가 몰던 소나타 승용차에 치여 치료받던 중 숨졌습니다.
피해자 이 씨는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 보조기를 밀며 무단횡단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이 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이 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피해자를 사전에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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