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8일)은 대학가와 역세권 집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 부동산포털에 대학가와 역세권 주변의 주택거래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기능이 추가됩니다.
경기도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직장인을 위해 올 상반기 안에 검색기능을 추가할 계획인데요, 이 기능을 활용하면 역세권과 대학가 주변 1∼2km 반경의 최근 주택거래 시세와 매물, 각종 편의시설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경기 부동산포털은 경기지역 31개 시 군의 부동산과 각종 개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로, 부동산정보 조회 건수가 지난해 말 현재 1억 5천5백만 건에 이르는 국내 최대 부동산 포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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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 존치문제와 관련해서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교실은 추모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라"면서 교실을 재학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책임은 학교와 교장에게 있고 주변에서 이를 도와야 한다며 이해당사자들의 양보와 타협을 강조했습니다.
[이재정/경기교육감 : 인내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고 논의하고 정말 아픔을 보듬으면서 그런 고통과 슬픔을 넘어 어떻게 희망을 만들어갈까, 이 노력을 해야 되는 거죠.]
이재정 교육감은 또 이 문제와 관련해 그제 재학생 학부모들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저지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선 것에 대해선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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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능동 동탄 배드민턴장 근처에 장애인 카페가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카페는 장애인, 결혼이주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마련됐는데요,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화성시는 내년 향남읍에 문을 여는 화성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장애인 카페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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