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데드풀' / 엉뚱한 매력으로 무장한 새 히어로의 탄생]
능력은 역대 최고급, 정의감과 책임감은 빵점. 기발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슈퍼 히어로가 등장했습니다.
지난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주말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입니다.
거침없는 캐릭터를 앞세워 전 세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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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 호화 캐스팅 돋보이는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
인기 절정의 한류 스타와 까칠한 연상의 드라마 작가, 티격태격 싸우다 정드는 집주인과 세입자, SNS를 매개로 사랑을 만들어 가는 청춘 커플.
호화캐스팅에 판타지와 로맨틱 코메디, 멜로를 한 상자에 담은 종합 선물세트같은 영화입니다.
[유아인/배우 : 이 시대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감정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그런 부분들을 저희 '좋아해줘'라는 영화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고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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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 '겨울왕국'·'빅 히어로' 제작진이 만든 새 애니메이션]
누구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에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합니다.
토끼 경찰관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하라는 특명을 받고 수사에 나섭니다.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의 제작진이 내놓은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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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 시대 앞에서 부끄러워 했던 윤동주 시인의 삶]
서시, 자화상, 참회록, 가슴을 울리는 윤동주의 명시들이 흑백 영상과 함께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서정적인 시 속에 담긴 시대의 아픔과 윤동주 시인의 저항정신이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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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 걸' / 덴마크 화가 실화 바탕 성 소수자의 사랑]
뒤늦게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여성의 삶을 선택한 남성, 덴마크의 화가 에이나르 베게너의 실제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주인공 베게너로 완벽하게 변신한 에디 레드메인이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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