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10만 5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 줄었습니다.
지난해 12월보다는 11.2%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경기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매매시장에 이어 전·월세 시장으로도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차 유형별로 보면 전세거래는 작년보다 9.3% 줄어든 반면, 월세 거래는 3% 늘어 대조를 보였습니다.
---
정비사업과 연계해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를 공급할 후보 정비구역이 정해졌습니다.
선정된 후보구역은 서울 강북 2구역, 경기 고양 능곡 6구역, 부산 우암2구역 등 15곳입니다.
뉴스테이 연계 정비사업은 정비사업으로 공급될 주택 가운데 일반 분양분을 사업자가 사들여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구역에서 모두 2만 3천6백 가구의 뉴스테이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새 학기 아동용품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이달 들어 15일까지 새 학기 준비용품인 아동 책가방·신발·의류·문구 등의 평균 구매액이 3년 전인 2013년보다 21%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책가방의 경우 3년 동안 평균 구매액이 두 배로 뛰었습니다.
2013년에 아동 책가방 구매에 평균 5만 원을 썼다면, 올해엔 10만 원을 지출했다는 뜻입니다.
---
SK그룹이 나라를 지키겠다며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을 특별채용했습니다.
SK그룹은 지난해 8월 남북 긴장이 고조됐을 당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한 장병 중에 SK그룹 입사를 희망한 60여 명에 대해 특별 채용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룹 관계자는 60여 명 중에 전역 후 복학하는 장병들을 제외하고 모든 희망자가 SK 계열사에 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복학한 장병들도 졸업 후 취업을 사실상 보장받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