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1시 42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빌라 2층 집 거실 소파 위에 켜둔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서 자고 있던 47살 송모 씨 부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34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는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이 들었다"는 송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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