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식품가공업체서 화재…7명 연기 마셔 치료
오늘(17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이천에 있는 식품 가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직원 3백여 명이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7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6천 제곱미터 규모의 물류창고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가까운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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