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역의 돼지농장에서 올들어 첫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쯤 공주시 탄천면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950마리 가운데 2마리가 코 부분에 수포가 발견되는 등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간이검사 결과 1마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충청남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즉시 중단시키고 농림축산 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초동방역팀을 보내 주변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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