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반등세를 잇지 못하고 사흘만에 하락해 1,880선 초반으로 뒷걸음질쳤습니다.
오늘(1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4.36포인트(0.23%) 내린 1,883.94로 장을 마쳤습니다.
산유국들의 석유 생산량 동결 합의에도 국제 유가가 하락한데다 중국 위안화 절하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든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원화 가치도 급락하면서 외국인 매도세를 재촉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원 오른 1,227.1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 11.46포인트(1.80%) 내린 623.4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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