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재정 "단원고 교실은 교육시설…추모공간 아니다"

이재정 "단원고 교실은 교육시설…추모공간 아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안산 단원고 '기억교실' 존치 문제와 관련해 "교실은 추모공간이 아니며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교육감은 "단원고를 교육적으로 거듭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는 전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별도의 추모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니 교실은 재학생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끝으로 이 교육감은 어제 재학생 학부모들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저지를 두고는 "학교교육을 비정상적으로 끌고 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