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항만시장의 축소가 예상돼 이란 등 해외진출로 돌파구를 찾을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해외항만개발협력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해수부는 운영사·건설사·엔지니어링사가 항만공사·종합상사·금융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타당성 조사 단계부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란은 경제제재 해제 이후 주요 항만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만큼 양국 간 항만개발협력사업 추진과 협력단 파견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사업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수부는 그동안 관심이 부족했던 남태평양도서국가, 아프리카, 서남아 국가 등 항만 인프라 개발이 시급한 국가에 대한 항만건설 시장 개발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올해 항만건설시장 위축 예상…해외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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