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 주 유엔 대표부 대사는 오늘(17일)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차원의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이 빠르면 다음 주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 대사는 지난주 미국과 중국이 문안에 기초한 제재안 협상을 시작했다며 빠르면 다음 주 안보리가 새 결의안을 채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오 대사는 대북 제재안의 강도를 놓고 미국과 중국의 의견 차가 아직 있어 결의안 채택이 다음 달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