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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개성공단 입주 협력사 지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개성공단 전면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지원에 나섭니다.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를 회원으로 둔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3사가 개성공단 입주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업체 제품의 판매를 위한 판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사는 이와 함께 제품 생산 중단에 따른 납품 계약 위반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방침이며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 자금 지원도 할 예정입니다.

현재 대형마트 3사에 납품 중인 개성공단 입주 협력업체는 모두 31개사로 소형가전, 생활용품, 의류, 내의, 신발 등을 생산해 연간 220억 원 어치를 대형마트에 공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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