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의 오름세를 타고 비교적 큰 폭의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2.04% 오른 5,824.28로 거래를 마쳤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2.67% 상승한 9,206.84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3.01% 뛴 4,115.25에 각각 문을 닫았다.
범 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2.89% 올라간 2,835.83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오름세에 영향받아 개장 초반부터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앞서 일본 닛케이평균 주가는 7.2%, 홍콩 항셍지수는 3.27% 각각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런던 증시에서 스탠다드차타드 주가가 5.61%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선 배출가스 눈속임 장치 리콜 서비스에 나서고 있는 폴크스바겐 주가가 6.88% 뛰고, 파리 증시에선 르노와 푸조 주가가 각기 7.67%와 6.95% 치솟는 등 자동차주식이 강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유럽증시 아시아증시 오름세에 동반상승…파리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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