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직장을 구하라는 말에 격분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52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그제(13일) 새벽 수원시 권선구 자신의 집에서 90대 노모가 "직장을 구했으면 한다"고 말한 것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서를 방문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30년 째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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