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은행들 가운데, 이탈리아 은행들이 새로운 금융위기의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과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은행들의 부실 또는 회수의문 채권의 규모는 3천 300억 유로, 우리 돈 45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유로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한다고 AP통신은 지적했습니다.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이탈리아 은행 전체의 악성대출 규모가 지난해 12월 현재 전년 대비 9% 증가한 2천억 유로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최대은행인 유니 크레디트의 기본 자기자본비율은 10.8%에 불과해 유럽은행 전체 평균인 17%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