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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납자 신고포상금 1억 원…고액체납자 전담관리

서울시가 올해 체납 세금 징수 목표를 역대 최대 규모인 2천252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체납자 재산은닉 신고포상금을 현행 3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였습니다.

또, 고액 체납자와 사회 저명인사, 호화 생활자 등에 대해서는 전담자를 따로 정해 1대 1로 철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담당자들은 각 사례를 검토해 늦어도 다음 달부터는 출국금지, 검찰 고발, 가택수색과 동산압류 등 다양한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지난해 서울시의 총 체납액은 1조 3천여억 원으로 지난 2009년보다 8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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