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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감자' 개발 여사장, 6차산업인으로 선정

'회오리 감자' 개발 여사장, 6차산업인으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의 6차산업인으로 충북 옥천에서 감자 가공품을 생산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한 정은숙 농업회사법인회오리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10여 년간 은행에 근무하다가 귀농해 국산 감자를 활용한 회오리 감자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 중입니다.

상품성이 없는 감자도 돈 되는 상품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지인과 함께 감자를 활용한 가공산업을 시작했습니다.

4년에 걸쳐 회오리 감자를 개발하고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전국 60개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시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7억 원이었던 매출은 창업 후 3년이 지난 2015년에는 55억 원으로 약 8배로 증가했습니다.

수입 감자 가공품이 대부분이었던 감자 가공품 시장에서 국산 감자를 활용한 가공품 양산에 성공해 수입을 대체하고 지역농가 소득을 올린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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