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제2의 인생을 어촌에서 시작하려는 도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귀어귀촌종합센터를 서울 금천구에 엽니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귀어·귀촌 준비 절차, 관련 정책, 수산업 분야별 경영정보 등을 지원합니다.
지난 2014년 10월 부산 국립수산과학원에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2천477명이 상담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14명이 귀어했습니다.
서울 센터 개소로 기존 부산 센터에서는 귀어·귀촌 교육을 하고, 서울 센터에서 귀어·귀촌 상담과 홍보 등의 업무를 총괄합니다.
귀어·귀촌 희망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 www.sealife.go.kr에서도 귀어·귀촌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영석 장관은 "귀어귀촌종합센터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 전국에 있는 귀어·귀촌 희망 도시민이 모두 체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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