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응과 사드 배치 문제를 두고 한중 간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중국 외교부 장예쑤이 상무부 부장이 오늘(15일) 한국을 찾습니다.
장 부부장은 내일 오전 임성남 외교부 1차관과 외교부 청사에서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 대화'를 하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중국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처음 한국을 방문하는 것인데, 주한미군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는 중국 정부의 입장을 강하게 개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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