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일 폭락세를 보이던 일본 증시가 개장 직후 5% 대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4분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9% 오른 15,62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지수는 5.34% 오른 1,260을 나타냈습니다.
일본 증시는 지난주 연일 폭락세를 보인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다시 반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닛케이 지수는 일주일 동안 총 11.1% 빠지면서 2008년 10월 금융위기 시기 이래 최대 주간 낙폭을 보였습니다.
AMP 캐피털 인베스터의 셰인 올리버 투자전략부문장은 "주가 반등이 일어나고 있지만 세계 경제 성장 우려는 남아 있으며 주가가 바닥을 쳤다고는 말하기 이르다"고 진단했습니다.
아시아 증시 급등세…日증시 개장 15분 만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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