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택시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친절 택시에는 인증 마크를 붙이고 불친절 택시에는 지원을 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난해 법인택시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인증을 받은 26개 업체 택시 2천550대에 'AAA'(트리플 A) 마크를 붙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서울시 전체 법인택시의 10% 가량으로, 'AAA' 마크는 눈에 확 띄도록 디자인을 한 뒤 시민들이 잘 볼 수 있게 택시 천장의 갓등에 부착됩니다.
서울시는 이와 ?께 민원을 많이 일으키는 택시 업체에는 신용카드 소액결제 수수료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6천원 이하 택시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를 업체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서울시는 택시회사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일정 기간 카드 수수료 지원을 안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서울 친절택시는 'AAA' 인증…불친절하면 지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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