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이달말부터 오사카에서 열리는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에 참가할 북한 대표 선수단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 후 대북 제재의 일환으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상 금지하기로 지난 10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축구 대표팀의 입국은 '특별한 사정'에 해당한다는 판단 아래 허용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본선 티켓 2장이 걸린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국, 북한, 일본, 호주, 중국, 베트남 등 6개국의 풀리그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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