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전시 공간인 대통령기록전시관을 모레부터 일반에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역대 대통령의 문서와 사진, 영상, 선물 등 기록물을 보여줍니다.
역대 대통령 존영과 대통령기록물 관리 절차, 대통령이 받은 선물을 관람할 수 있고, 대통령집무실과 영빈관, 춘추관 등을 재현한 공간에서는 대통령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대통령기록물을 검색하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관람 시간은 주중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어린이날을 제외한 공휴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전시 해설을 들으려면 대통령기록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되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대통령기록관은 앞으로 초중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문화기관 연계프로그램, 사회 소수자 초청행사 등 다양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통령기록전시관 16일 일반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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