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두바이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78달러 오른 배럴당 26.86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23달러 상승한 배럴당 29.4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3.30달러 오른 배럴당 33.36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유 시장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산유국들이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유가가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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