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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남북관계와 이를 둘러싼 외교 문제, 그리고 두 달 뒤 치러질 총선과 세계적인 경제 위기까지 우리가 처한 상황이 그야말로 첩첩산중입니다.

하지만 항상 그래 왔던 흩어진 국론을 하나로 모아서 이 위기 역시 기회로 만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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