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국경 인근 도시에서 현지시간 어제(11일) 남자 교사가 지방 교육부 사무실에 총기를 난사해 간부와 행정직원 등 6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내무부는 현지시간 어제 오후 남서부 예멘 국경에 인접한 자잔시에서 한 남성이 지방 교육부 사무실에 침입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육 감독관 3명과 행정담당 3명 등 모두 6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고 지역 교육부는 전했습니다.
일간지 알와탄과 알아라비아 방송 등 현지 매체들은 총기 난사 용의자의 직업이 교사라고 보도했으나 그 외에 자세한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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