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이번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첫날인 지난 6일부터 어제(9일) 자정까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는 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44명보다 14명, 31.8%가 준 것입니다.
부상자도 지난해 3천28명에서 1천418명이 줄어든 1천 61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명사고가 준 것과 관련해 경찰은 연휴가 길어 이동일이 분산됐고, 가족 단위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운전자들이 조심스럽게 운전한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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