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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20대 박보검 옆에서도 굴욕 없는 산뜻함

이일화, 20대 박보검 옆에서도 굴욕 없는 산뜻함
배우 이일화의 동안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태국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보검과 이일화 모습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안한 차림으로 푸켓 시내를 걷고 있는 이일화는 46살의 나이임에도 훤칠한 키와 하얀 피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20대 대세배우 박보검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비주얼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겼다.

(SBS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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