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저녁 9시 25분쯤, 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 근처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 76살 김 모 씨는 차량에서 연기가 나자마자 갓길에 차를 세우고 황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관령 4터널 부근 2km 구간에 10여 분 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차량 엔진에서 굉음이 난 뒤 연기가 치솟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귀경길 고속도로 화재…일부 구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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