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층의 월간 교육비 지출액이 저소득층보다 8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3분기 가계동향 자료를 보면, 소득 최상위 5분위 가구의 월평균 교육비 지출은 62만 7천700원으로 최하위 1분위 8만 200원의 7.8배에 달했습니다.
월평균 가계의 소비 지출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분위는 15.4%에 달했지만, 1분위는 6.2%에 불과했습니다.
소득 1분위와 5분위의 오락·문화비 지출액도 5배 차이로 교육비 다음으로 격차가 컸고, 교통비와 의류·신발, 음식·숙박 지출의 격차도 4배 이상 났습니다.
고소득층 교육비, 저소득층의 7.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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