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천 5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윈난성의 얼위안현에서 현지시간 어제 오전 규모 4.5와 4.0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데 이어 밤 11시 49분에는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얼위안현에서만 가옥 326채에 금이 가고 지붕이 일부 파손되는 등 천 5백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지진발생 후 얼위안현 위원회와 정부가 긴급 지원반을 편성해 붕괴위험이 있는 가옥에 대해 주민철수를 명령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